'팬텀 오브 킬 -얼터너티브 이미테이션-' 배틀 시스템과 방치로 간단하게 버는 "방치Earn" 기능 공개

  '얼터너티브'의 전투는 12명의 캐릭터를 조합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각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탐색 모드',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클리어를 목표하는 'PvE 이벤트 모드',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PvP 콜로세움 모드' 등 3개의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어 다양한 아이템과 경험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획득한 캐릭터의 'Earn 개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방치 Earn" 기능도 이번에 공개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방치만 해도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화는 암호화폐 'Hime Token'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또한 'Earn 개방'한 캐릭터는 NFT화 하여 게임 밖에서 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