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 프로그램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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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운용사 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는 11월 12일,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의 글로벌 IT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에 AI와 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유저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AI를 활용한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자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는 IT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Microsoft의 AI 인프라와 OpenAI GPT-4를 비롯한 최신 AI 기술에 엑세스할 수 있으며, 최대 $150,000의 Azure 크레딧을 제공받아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icrosoft 전문가와의 1:1 미팅, 관련 스타트업, 투자사들과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Microsoft AI 개발 도구의 지원을 통해 기술적, 전략적 성장을 견인하려 한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여러 장르와 플랫폼의 게임들을 다양한 요소를 통한 경쟁과 신뢰성 있는 경기 운영 및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Esports 플레이어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토너먼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보자부터 전문 게이머까지 모두가 공정하고 더 재미있는 Esports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4만 명의 누적 토너먼트 참여자 수, 32만 달러 이상의 누적 상금 지급, 1만 개 이상의 토너먼트 진행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온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플랫폼 신뢰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현재 전 세계 유저들이 사랑하는 IP 게임과 전략형 수집 게임을 비롯해, FPS와 액션이 절묘하게 결합된 슈팅 게임, 몰입도 높은 배틀형 MMORPG,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 짜릿한 전략 대결을 펼치는 실시간 PvP 전략 모바일 게임 등 폭넓은 유저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파트너십을 통해 미라클 플레이에 온보딩될 예정이다.
특히, 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는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방대한 유저 데이터로 AI 딥러닝에 관한 R&D를 활발히 진행해왔다. 앞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의 지원을 통해 AI 기술의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며, 이를 통해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Esports 토너먼트 운영 최적화, AI 봇을 활용한 토너먼트 구성과 매칭 시스템, 정교한 토너먼트 분석, 딥러닝을 기반으로 프로 선수와의 가상 매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파트너사와 플레이어의 경험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세븐라인랩스(SEVENLINE LABS)는 "Microsoft의 강력한 AI 및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플랫폼 성능을 강화하고,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AI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Startups Founders Hub)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여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