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리움, 첫 PFP NFT '포메빌리지' 1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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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게이밍 플랫폼 포메리움이 자체 IP 콘텐츠를 활용한 3D 기반 PFP NFT '포메빌리지(Pome Village)' 민팅이 완판으로 마무리되었다고 5일 밝혔다.
PFP 형태의 폴리곤 체인 기반으로 제작된 포메빌리지는 총 3,333개가 발행되었으며,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프리 민팅으로 진행되었다.
폴리곤 네트워크 내에서의 NFT를 종합하고 제시하는 플랫폼 듀(Dew) 런치패드를 통해 진행된 이번 민팅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포메리움은 포메빌리지 홀더들을 위해 스페셜 에어드랍, 온·오프라인 이벤트 시 홀더들을 위한 특별 혜택 및 굿즈 제공 등의 유틸리티를 제공할 예정이며, 곧 공개될 글로벌 NFT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포메빌리지의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허정 포메리움 사업기획실 팀장은 "다소 침체된 NFT 시장에서 포메리움의 첫 PFP NFT가 완판될 수 있었던 건, 유저들과 함께 성장해 온 포메리움 IP 콘텐츠가 지닌 힘 덕분"이라며 "포메빌리지 홀더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활용처 확대를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메리움은 레트게임즈가 개발·운영 중인 웹3 게이밍 플랫폼으로, '포메런', '포메서바이벌', '포메럼블' 등 세 가지 웹3 게임을 출시했다. 최근 자체 IP 콘텐츠를 활용한 3D 기반 PFP NFT '포메빌리지'를 출시를 시작으로, 현실과 가상 세계를 융합한 새로운 차원의 게임 '포메월드(Pome World)'의 상반기 론칭을 목표로 개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