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G&E 플랫폼 ‘퍼플레이’, 22일 정식 론칭

• Web3 기반 Game&Earn 플랫폼 ‘퍼플레이’ 정식 서비스 시작
• NFT 장착하고 게임 플레이만 하면 토큰 획득 가능한 세계 최초의 모델
• 4개월 간의 OBT 통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 및 수익성 검증 완료
• Web3 생태계 확장을 위한 X2E 전용 카테고리 오픈

글로벌 G&E(Game and Earn) 플랫폼인 ‘퍼플레이’(PERPLAY)가 약 4개월에 걸친 철저한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마치고, 오늘(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퍼플레이’는 어떤 게임에서든 NFT를 장착해 플레이하면서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이 평소 즐기는 게임을 퍼플레이 앱에 등록해 실행하거나, 캠페인에 등록된 게임을 설치해 플레이하면서 쉽게 토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Private Test를 시작으로, 10월부터 지금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까다로운 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퍼플레이는 앱의 안정성, 기능성, 그리고 수익성을 면밀히 검증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퍼플레이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폭넓은 Web3 생태계 확장을 위한 ‘X2E’ 존을 신설했다. X2E 존에서는 국내외 경쟁력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과 M2E(Move to Earn) 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같은 시간을 투입해 퍼플레이와 X2E 서비스에서 동시에 토큰 획득이 가능한 ‘더블 마이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매월 개최된 ‘유저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지표 공유, 업데이트 계획 및 정보 공개, 재미있는 랭킹 발표와 실시간 AMA 등을 진행하며, Web3 프로젝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소통 능력으로 유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퍼플레이는 이번 정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정식 서비스의 시작을 기념하여, 퍼플레이는 엘리트 등급의 NFT를 포함한 14대의 NFT가 걸린 에어드랍 이벤트, OBT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친구 초대 이벤트, 브리딩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대규모 토큰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NFT 홀더에게는 특별히 제네시스팩이 제공되며, 제네시스 NFT 전용 브리딩 시스템을 통해 무료 브리딩 기회도 2회 제공된다.

퍼플레이의 임재청 대표는 “퍼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와 게임사가 함께 성장하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에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는 물론, 글로벌 서비스 확장, UA 광고플랫폼 PERPLAY for Biz의 정식 출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퍼플레이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자세한 소식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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