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플레이, 캐리버스와 WEB 3.0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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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0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와 다양한 IP를 활용한 WEB3.0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리버스가 21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통해 양사는 WEB 3.0 생태계를 확장하고, 다양성 있게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캐리버스는㈜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의 합작법인에서 제작한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WEB 3.0 메타버스 플랫폼명클링(Cling)을 통하여 친숙하고 현실과 유사한 경제 시스템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클링(Cling)의 거버넌스 토큰인 CVTX는 이미 글로벌 다수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외 거래소에지속적으로 추가상장하여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캐리버스에서서비스 예정인 동명의 소셜 게임형 메타버스인 캐리버스는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캐리와 친구들’ IP를 기반으로 유저들은 ‘드림타운’이라는 마을로 이사 온 본인의 아바타를 통해 캐릭터를 꾸미고, 자동차와 집을 가질 수 있으며, 전 세계 유저들과 게임을 하고 파티를즐길 수 있다. 캐리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7개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현재 소수의 국가에서 소프트런칭을 통하여 인게임의 안정성과 게임성 개선을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출시지역을 확장하여 곧 176개국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미라클 플레이는 Web 3.0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이다.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콘솔게임 등 지원환경이나 장르 구분 없이 게임 메타데이터API를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누구나 다양한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참가하며 경쟁을 통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라클 플레이는 앞서첫 서비스 지원 블록체인으로 폴리곤 네트워크을 선택하여 테스트넷 환경에서 인도네시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현재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추가, 경기방식업데이트 등을 준비하고 적용하며 오픈 베타를 시작하였으며,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미라클 플레이와 캐리버스의파트너십을 통해 미라클 플레이는 캐리버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여러 게임에 대해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캐리버스 유저들은 미라클 플레이의 토너먼트에 참여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WEB 3.0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 미라클 플레이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캐리버스와 미라클 플레이, 양사가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높은 가치를 줄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전했다.
캐리버스 윤정현 대표또한 미라클 플레이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가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WEB 3.0 게임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여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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