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플레이, 퍼플레이와 글로벌 Web 3.0 생태계 강화와 확장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 체결

Web3.0 기반의 토너먼트/리그 플랫폼인 미라클플레이와 글로벌 G&E(Game and Earn) 플랫폼인 퍼플레이(Perplay)가글로벌 Web 3.0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양사는 보유한 기술과 플랫폼을활용하여 게이머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고 Web 3.0 게임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퍼플레이는 유저가 어떤 게임이든 자신만의 NFT를 장착하고 플레이하면토큰을 마이닝할 수 있는 G&E(Game and Earn) 플랫폼이다. 유저는 평소 즐기던 게임을 퍼플레이 APP에 등록후 플레이하여 토큰을 마이닝할 수 있으며, 퍼플레이에 마케팅을 진행하는게임사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시간, 특정 미션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토큰 획득도가능하다. 퍼플레이는 100% 게이머로 구성된 전문 플랫폼을목표로 플레이어와 게임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고유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임재청 퍼플레이 대표는 “퍼플레이는 게이머와 게임사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세심하게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퍼플레이의 G&E 플랫폼은 사용자가 NFT를 소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며, 핵심개념은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설치된 게임을 플레이하여 토큰을 마이닝하는 기능이다 . 초기에는 모바일 게임에중점을 두고 있으나 플랫폼의 범위는 PC 및 웹 브라우저 게임으로 확장되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게임 옵션을제공할 예정이다.

미라클플레이는 Web3.0 E-SPORTS 토너먼트/리그 플랫폼으로서, 게이머는선호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토너먼트/리그에 참여하여 자신의 스킬을 선보이고 경쟁하고 보상 받을수 있으며, 개인 또는 클럽간 토너먼트 리그를 개최하여 다양한 경쟁모드, 플레이 시간, 상금 등을 유연하게 설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화와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미라클플레이는 앞서 인도네시아에서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한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7월 중 오픈 베타를 앞두고, 순차적으로글로벌 커뮤니티 구축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추가, 경기방식 업데이트 등을 준비 하며 생태계를 확장중이다.

미라클플레이의 김현 대표는“퍼플레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Web3.0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기존 사용자들과 잠재적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제공할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퍼플레이 임재청 대표 또한"미라클플레이와의 파트너십은 Web3.0 게임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사용자 참여를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미라클 플레이와 퍼플레이의 공식 파트너십은 양사의 기술과커뮤니티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Web3.0 게임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게이머와 게임 회사, 플랫폼 모두 상생하는 사용자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