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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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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플레이.png

 

위메이드플레이가 다시금 적자 전환했다. 지난 7일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04억원, 영업손실 3억원, 당기순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애 1억원 흑자였는데 다시금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의 경우 직전 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 줄었다.


'애니팡' 시리즈로 유명한 이 게임사는 위메이드에 인수되고 2022년 3월 사명을 선데이토즈에서 위메이드플레이로 변경했다. 이후 P2E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주력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적자로 전환한 셈이다. 기존 주인이었던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해 12월 이 게임사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머지' '애니팡 매치라이크' '던전앤스톤즈' 등을 해외 시장 타깃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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