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 TIMES'가 한국의 웹3.0 전문 컨설팅 기업 'DeSpread'와 업무제휴

웹3.0 암호자산 미디어 'CRYPTO TIMES'가 한국의 웹3.0 전문 컨설팅 기업 'DeSpread'와 업무제휴를 발표했다.

 

 

주식회사 로쿠분노니(대표 : 아라이 진오)가 운영하는 『CRYPTO TIMES』가 국내 웹3.0 기술 전문 컨설팅 기업 DeSpread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한국과 일본 간 서비스 전개 전략을 검토하고, 궁극적으로 블록체인 업계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여 한국, 일본 웹3.0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글로벌 웹3.0 시장의 통합 추진을 목표로 한다.

 

CRYPTO TIMES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입니다. 2020년부터 제공해 온 CT Analysis는 전문성이 높고, 글로벌 정보가 주를 이루는 정보를 국내용으로 현지화한 리서치 보고서 형식으로 100여 건 이상 제공해 왔습니다.

CRYPTO TIMES / CT Analysis는 지금까지 활동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 그리고 세계 웹3.0 산업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DeSpread와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DeSpread는 2019년 설립 이후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웹3.0 및 블록체인 상용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해외 웹3.0 스타트업과 프로토콜을 대상으로 한국 시장 진출 및 성장 전략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프로젝트가 국내외에서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웹3.0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국경을 넘나들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라는 장벽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원활하게 활용되기 위해서는 그 장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합니다.

이에 CRYPTO TIMES는 언어와 문화의 특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일본의 웹3.0 산업에 주목하여 국내와 세계 웹3.0 생태계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장 진출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파편화되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은 일본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CRYPTO TIMES는 독자적으로 구축된 암호화폐 시장과 문화, 그리고 규제에 대한 우호적인 움직임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DeSpread라는 현지 시장 리더와 협력하여 한국, 일본 그리고 전 세계 웹 3.0 시장을 통합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초기 협력으로 양사 플랫폼에서 정기적으로 리서치 보고서를 교환하고 공개하기로 했스비다. 양질의 보고서를 선별하여 각 나라에서 각자의 언어로 공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CRYPTO TIMES의 첫 번째 한국어 보고서 'zkSync Era 제품 개요 및 최신 동향'이 DeSpread Research에서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콘텐츠는 Access Protocol이 제공하는 Scribe DeSpread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나아가 CRYPTO TIMES가 제공하는 CT Analysis에서도 DeSpread Research의 콘텐츠가 향후 제공될 예정입니다.

CRYPTO TIMES와 DeSpread는 자사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웹3.0 프로젝트가 한국, 일본 그리고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컨설팅과 마케팅 등의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DeSpread 일본 사업총괄, Earl의 코멘트

"많은 글로벌 웹3.0 프로젝트들이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과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언어의 장벽과 일본 특유의 커뮤니티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실제 일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고객사 및 잠재적인 국내외 웹3.0 프로젝트, 그리고 관련 인프라 기업들이 매력적인 시장인 일본에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이 한국과 일본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글로벌 시장과 더욱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동아시아가 주도적으로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식회사 로쿠분노니 대표, 아라이 신사고의 코멘트

"DeSpread는 한국 시장에서 양질의 리서치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DeSpread와의 파트너십은 일본과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사의 깊은 업계 지식을 활용하여 독특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새로운 관점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CRYPTO TIMES와 CT Analysis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과 폭을 넓혀 일본 업계에 폭넓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RYPTO TIMES / CT Analysis에 대하여 

CRYPTO TIMES는 주식회사 로쿠분노니가 운영하는 2018년 1월에 운영을 시작한 암호자산 웹3.0 블록체인 분야 전문 미디어 및 리서치 회사입니다. 공정한 시각으로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과 제품을 다뤄 소중한 독자들에게 깊은 지식을 제공하고, 웹 3.0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Vision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CRYPTO TIMES( https://crypto-times.jp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리서치 리포트는 https://ct-analysis.io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Spread에 대하여

DeSpread는 2019년에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회사로 독자적인 시장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프로젝트에 시장 진출 전략, 브랜딩,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파이, NFT, 메타버스, 게임 등 웹3.0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고, 컨설팅 서비스는 특정 요구사항에 따라 최적화 및 개인화되어 제공됩니다.

DeSprea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eSpread 웹사이트( https://despread.i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서치 관련 내용은 https://research.despread.io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eSpread와의 협력에 대한 논의는 지정된 링크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