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월드' 블록체인 게임 MMORPG 7월 6일 아시아 신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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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MMORPG 선두 주자 ‘아키월드’, 7월 6일 아시아 신규 서버 오픈
아키월드는 블록체인 기술 NFT를적용한 최초의 심리스 오픈 월드 기반 PC MMORPG이다. 토지와장비 아이템을 NFT화 하여 사용자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블루솔트(Blue Salt : 이하 BSLT) 토큰을 인 게임 통화로 사용하여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게임성뿐만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여부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아키월드의 NFT는 서비스 시작 후 10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7월3일 진행된 개당 300$ 아시아 2 서버 토지 NFT 2,600여 개 민팅이 10분 만에 완판되었다.
또한, 현재 아키월드 NFT는 전세계 모든 NFT 100위권에 랭크하고 있다. 아키월드 NFT가 이렇게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요인은 ‘아키월드 토지 NFT’의 특별함에 있다.
아키월드 토지 NFT란?
스탠더드, 미디움, 라지, 엑스라지, 메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이즈가 올라갈수록 획득할 수 있는 '아키움'이 증가한다. NFT 홀더는 인 게임에서 소유 땅을 임대할 수도, 직접 운용할 수도 있으며 매월 ‘토지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그렇다면, 왜 아키월드 토지 NFT는 이렇게 주목받는 것일까?
1. 유저수익 보장 제도
아키월드 유저는 열심히 하우징을 하거나, 레이드를 돌며 파밍을 하는 등의 행위를통해 게임 내 화폐인 ‘아키움’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아키움’은 거래소에팔거나, ‘푸른소금상회의 별’로 교환하여 판매할 수 있다.
‘푸른소금 상회의 별’을 구매하여 반납하면 개당 18 BSLT 을 얻을 수 있으며, 장비 점수가 높을수록 반납할 수있는 개수가 증가한다. 보유한 토지가 없는 유저 또한 열심히 파밍 하여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토지 NFT를 보유하거나 임차한다면 훨씬 빠르게 아키움을 모을 수 있다.
※푸른소금(Blue Salt)이란? BSLT의 정식 명칭으로, 아키월드 내 사용되는 토큰의 이름이다.
▲출처 : 아키월드 팩트북
2. 아키월드 토지 NFT 가격 자체의 장점
아키월드 토지 NFT의민팅 참여한 경우 토지 크기에 비례하여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토지 사이즈별 ‘아키움’ 가능 생산량이 상이하다 보니, 토지 NFT 또한 사이즈와 비례하여 시장 가격이 형성된다. BSLT의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더불어 게임 내 확실한 활용처가 있다 보니NFT 가격 또한 동반 상승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2,250Klay에 민팅을 진행하였던 메가 사이즈 토지가 약 31배인 70,000 Klay에 거래된 기록도 있다. (당시 클레이 시세 고려약 15,000 USD). 즉, 퍼블릭 민팅에 참여하여 토지를획득한 경우에 큰 시세차익을 보고 이익을 얻을 수 있어 더욱 적극적으로 민팅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2차거래 또한 매우 활성화 되어있는 것이다.
3. 시간이 없다면 임대를 주고, 아무것도 안 해도 배당금을 받는다.
아키월드에는 임대차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어 내가 소유한 NFT를 플레이어들에게 임대줄 수 있다. 내가 게임을 플레이할 시간이없거나, 꾸준히 접속할 자신이 없다면 임대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현 시세 기준 스탠더드 토지의 경우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약 6개월간만 다른 플레이어에게임대주어도 멘징을 하는 상황이다.
또한, 매월 아키월드시스템 토지 임대료의 일정 퍼센트를 토지 NFT 홀더들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토지를 100개 이상 운용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미주권역 서버는 오픈 2달 만에 전체 토지 사용률이 90% 돌파했으며, 아시아 서버의 경우 전체 토지 임차율이 약 99%에 육박하고 있다.
시스템 토지 : 아키월드팀 보유의 토지로, 하나의 계정당 최대 3개까지 임차 가능하다.
하지만, 토지 구매가 부담되거나, 자금이 여유롭지 않아도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위의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소량의 자금으로도 토지 임차를 통해 충분히 아키월드의 진면모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초기 자금이 전무하다면 파밍을 통해 '아키움'을확보하여 임차 자금을 마련하는 단계적 성장법 또한 좋은 방법이다.
민팅 기회를 놓쳤어도아키월드를 플레이한다면 각종 이벤트를 통해 토지를 획득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실제로 아키월드 토지 NFT를 얻을 수 있었던 거대한 상자 이벤트는 150,000개의 수량이 3시간 만에 매진되었을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다 (약$ 350,000가량).
아키월드는 이 같은 흥행을이어가기 위해 7월 6일 아시아 2 서버를 오픈한다. 아시아 1 서버의토지 사용률이 99%에서 몇 개월간 지속되는 것을 미루어 보아, 아시아 2 서버 오픈과 함께 토지 선점을 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시아 2서버 오픈 기념, 토지 크기별 계약 점수 및 계약 개수를 합산하여토지 NFT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토지계약 왕에 도전하라!>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키월드’ 신규 서버플레이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아키월드 홈페이지( www.archeworld.com )를 통해 누구나 플레이가능하며, 아키월드 공식 커뮤니티에서(discord.gg/ArcheWorld)유저들의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다.
아시아 2서버 오픈 일정
- 사전 등록 및 친구 초대 이벤트 안내: 6월 14일(수) 23:00 ~ 7월 5일(수) 19:00 (UTC+0)
- Land NFT 민팅: 7월 3일 (월) 03:00 (UTC+0)
- 서버 오픈Server Open: 7월 5일 (수) 23:00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