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그램퍼스 씨더블유씨(GRAMPUS CWC)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가 그램퍼스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그램퍼스 씨더블유씨(GRAMPUS CW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01월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GRAM Ecosystem을 활용한 웹3 게임의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온보딩과, 그램퍼스 씨더블유씨(GRAMPUS CWC)의 최신 웹3 게임 ‘쥬시 어드벤처(Juicy Adventure)’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차세대 웹3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현재까지 약 100만 명의 누적 토너먼트 참여자와 33만 달러 이상의 상금 지급, 220만 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12월 12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2.0 APEX 백서를 공개하며, dNFT(동적 NFT)와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토너먼트 시스템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2025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2.0 APEX'는 AI와 Web3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토너먼트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AI 에이전트를 소유·성장시키며, 기존 사람 중심의 e스포츠 생태계에 전략적 AI 경쟁을 도입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강화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AI 에이전트는 블록체인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플레이어들에게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창의적인 전술 구상과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첫 번째 AI 에이전트 기반 레이싱 게임으로 예정된 "AI GRANPRIX"는 실시간으로 적응하고 진화하는 AI 레이서, NFT 자동차 소유,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AI 대 인간' 및 'AI 대 AI' 모드, HTML5기반의 편리한  접근성, 보상형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램퍼스(GRAMPUS)는 '쿠킹 어드벤처'로 글로벌 누적 3천만 다운로드, 모바일 게임 장르에서 글로벌 상위 20위에 랭크된 성공적인 게임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BTS IP를 활용한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그램퍼스(GRAMPUS)는 웹3 영역에서도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그램퍼스 씨더블유씨(GRAMPUS CWC)를 통해GRAM Ecosystem를 운영하며, '노마 인 메타랜드', '쥬시 어드벤처'등 다양한 웹3 게임을 개발 및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노마 인 메타랜드'는 DAO 거버넌스 월드 셰프 챔피언십, 초콜릿 팝업 스토어, 케이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웹3 요소를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2024 PlaytoEarn.net 어워드 캐주얼 부문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쥬시 어드벤처는 5대5 캐주얼 슈터 게임으로, NFT, Skill to Earn, Risk to Earn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제공하며, Base 네트워크에 런칭될 예정이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쿠킹 어드벤처로 입증된 그램퍼스(GRAMPUS)의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기술력을 결합하여 글로벌 웹3 게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이라며, "특히, '쥬시 어드벤처'의 게임성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가 만나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램퍼스(GRAMPUS) 관계자는 "블록체인과 AI로 무장한 e스포츠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라클 플레이와 그램 생태계의 확장뿐만 아니라, 유저분들에게 더욱 향상된 웹3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