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분류
텔레그램 미니게임 '캣티즌', 1000만달러 수익 창출
컨텐츠 정보
- 조회
- 1 추천
-
목록
본문
메시징 플랫폼 텔레그램 내 게임인 캣티즌(Catizen)이 지난 5월 말까지 1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텔레그램 기반 게임은 톤 블록체인에서 낫코인이 출시된 이후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러한 탭 투 언 게임은 플레이가 간단하며 사용자에게 에어드랍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탭 투 언 게임과 마찬가지로 캣티즌은 플레이어에게 화면의 버튼을 터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보상은 바이비트 거래소를 통해 $MNT라는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
캣티즌은 무료 및 유료 버전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50%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무료 사용자는 항상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으며, '좌석'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게임의 활성 플레이어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