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이 미쓰아키 일본 유명 고양이' NFT, 디지털 특전 포함해 13일 발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 사진 작가 이와이 미쓰아키가 13일 첫 고양이 사진집 '일본 간판 고양이'를 13일(현지시간) 발매했다. 이와이 미쓰아키는 일본 NHK 인기 프로그램 '세계 고양이 걷기'로 잘 알려진 작가로 일본 내 고양이들을 찍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번 사진집은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특전이 포함된 특장판도 동시에 발매된다. 특장판은 본편 미게재 간판 고양이 열 두마리가 수록된 디지털 미니 화보집, 그리고 '콤포코' 복싱 체육관 고양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이 제공된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서 즐길 수 있다.

NFT 디지털 특장판을 이용하려면 미디어두가 운영중인 팬탑(FanTop) 애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팬탑은 NFT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수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3D룸 전시와 AR 기능을 활용한 즐거움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