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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게임사 enish, 디라이즈 라스트 메모리즈 제 2차 NFT 퍼블릭 세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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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바일 게임사 에닛슈(enish)가 9일(현지시간)부터 개발중인 블록체인 게임 '디라이즈 라스트 메모리즈(De:Lith Last Memories)' 제 2차 퍼블릭 세일을 개시했다.

 

두 번째 퍼블릭 세일은 오는 16일 오후 11시까지로 총 2460개의 대체불가토큰(NFT)을 대상으로 뽑기 판매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게임에 등장하는 인형 NFT이 담긴 지갑을 연동시켜 에어드랍포인트(ADP)를 확인할 수 있다. 에닛슈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인형 NFT는 희소성 등이 더 강력해질 예정이며 추후 나오는 인형 NFT보다 더 특별한 버전으로 알려졌다. 

 

에닛슈는 도쿄 거래소에 상장해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긱아웃(GeekOut)'와 협력해 모바일 게임 퀄리티의 블록체인 게임 디라이즈 새 시리즈를 개발중이다. 로그라이프 RGP 장르로 개발 소식이 공개됐던 당시부터 꾸준히 고퀄리티 그래픽과 유명 성우진이 참가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주목 받아왔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오아시스를 채택했다. 오아시스는 일본 게임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토큰 발행과 브릿지 컨트랙트, 게임 트랜잭션 등을 지원한다. 친환경 블록체인을 내세우며 시작했고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 네트워크 수수료 무료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현재 아스타와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일본에서는 '반다이 남고'와 '세가', '더블점프 도쿄'와 '르비토게임즈' 등 유명 지적재산권(IP) 및 게임사들이, 국내에서는 넷마블과 컴투스, 위메이드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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