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플레이’ 일본 NFT 런치패드 'Zaif INO'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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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0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 ‘미라클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는 세븐라인랩스(대표 김현)가 일본의 Web 3.0 Esports 시장 진출과 GameF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 특화된 NFT 마켓플레이스 'Zaif INO'와 24년 02월 29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Web 3.0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인 미라클 플레이는 플랫폼과 장르 구분없이 API를 통해 모바일, PC, 콘솔게임, 웹3 등의 게임을 사용자가 선호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다양한 토너먼트 개최 및 참가 후 상호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토너먼트 개최 및 참가, 상금지급 등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투명하고 공정함을 표방하고 있다.
현재 폴리곤 네트워크와 아발란체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오아시스, 솔라나, 베이스 등 이더리움가상머신(EVM)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각 메인넷을 하나의 진영으로 지정해 메인넷 간 대규모 토너먼트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Zaif INO는 일본TOP의 블록체인 게임 전문의 NFT 마켓플레이스로 현재 다양한 Web 3.0 기업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사는 Web 3.0 Esports 시장의 확대와 사용자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 제공, 한일 양국의 GameFi시장 발전을 위해 △세븐라인랩스를 통한 한국의 유망한 게임 프로젝트 NFT의 Zaif INO 거래지원 △ 미라클 플레이에 모회사가 발행한 카이카 코인(CICC)의 활용 지원과 유틸리티 확대 △ Zaif INO를 통한 일본 게임 유저들에게 미라클 플레이 활성화를 추진한다.
세븐라인랩스는 Zaif INO는 미라클플레이의 일본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Web 3.0 Esports 토너먼트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aif INO는 “이번 세븐라인랩스와의 파트너십으로 NFT 마켓플레이스의 성장과 카이카 코인(CICC)의 유틸리티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협력하여 한일 양국의 GameFi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라클플레이와 Zaif INO 간의 플랫폼과 방대한 유저베이스의 결합을 통해 한일 양국의 GameFi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