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플레이, 슈퍼스톰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체결

미라클플레이는 슈퍼스톰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슈퍼스톰 스튜디오의 액션 PvP 게임 '스톰 스트라이커'의 e스포츠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설 에정이다.

'스톰 스트라이커'는  기획 초기 부터 Esports 종목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시점과 기능, 그리고 화려한 액션성과 대중적인 접근성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한 5:5  하이퍼 팀 PvP 게임으로,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 전략적인 팀플레이, 빠른 게임 진행 속도등이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스톰 스트라이커'를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미라클 플레이를 통한 토너먼트 진행 등 양사가 e스포츠 종목으로서 공동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라클 플레이와 슈퍼스톰 스튜디오는 함께 협력해 '스톰 스트라이커'의 e스포츠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라클 플레이 관계자는 "슈퍼스톰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스톰 스트라이커'를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협력을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스톰 스튜디오 관계자는 "미라클 플레이와 함께 '스톰 스트라이커'를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미라클 플레이의 플랫폼과 Esports 토너먼트 전문성을 통해 스톰 스트라이커가 e스포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