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이 떠오르는 어드벤처 RPG '옴니아' / 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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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최근 팰월드, 포켓로그 같은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P2E게임에서도 개발단계부터 주목받고 있는 게임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옴니아(Omnia)'입니다.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옴니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01.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까
옴니아는 'The Glitch'라는 신비한 사건으로 인해 다양한 생명체들이 태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생명체들은 어둠의 힘과 변형된 괴물들에 맞서 싸우며, 세계의 중심에 깨어난 거대한 존재와의 대결을 준비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생명체들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전략적인 전투와 탐험을 통해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 THE Glitch로 태어난 다양한 생명체 수집하여 육성
- 어둠의 힘으로 변형된 괴물들에 맞서 싸우며 전투
◾ 02.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를 수집, 육성해보자!
옴니아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생명체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입니다.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처럼 각 생명체는 고유한 특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속성이 있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는 이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체를 모으고, 이를 성장시키는 과정은 게이머들에게 성취감을 주는데요.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을 한번이라도 접해보았다면 다양한 몬스터를 직접 내 손으로 육성하고, 빌드하여 전투를 펼치고 강해지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03. 턴제 RPG, 단순하지 않은 전략적 전투 플레이!
옴니아는 단순한 전투를 넘어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된 전투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각 생명체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전투 전략을 세워야 하며, 이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데요. 턴제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단순히 턴공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덱 배치, 상대의 속성과 스킬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전투를 해야됩니다.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 적을 물리치고,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보는 재미는 옴니아의 큰 매력 중 하나로 추후 정식 출시된다면 다양한 몬스터를 조합하여 덱을 만드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마치면서
옴니아는 포켓몬스터와 디지몬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에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제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경험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옴니아 세계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고 싶은 게이머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개발단계와 새로운 정보는 옴니아의 소셜 미디어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옴니아는 단순한 턴제RPG게임을 넘어 플레이어가 옴니아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나고 더 강력해지는 어드벤처 요소 뿐만아니라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 요소, 덱빌딩을 하는 재미가 있는 전략 요소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앞으로의 발전과 정식출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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