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투핸즈게임즈 ‘챔피언 스트라이크’ 공식 릴리즈 !!

3월, AI 에이전트 기반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앞둔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가 투핸즈게임즈의 실시간 전략 PvP 게임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를 정식 릴리즈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누적 토너먼트 참여자 118만 명 돌파, 총상금 34만 달러 지급, 247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금까지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2.0 APEX' 백서는 AI와 dNFT(동적 NFT)를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e스포츠에 접목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2.0 APEX'는 AI와 Web3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e스포츠 시스템을 통해 기존 사람 중심의 대회 운영 방식에 전략적 AI 경쟁 요소를 도입한다. 이 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가 AI 에이전트를 직접 보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정교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AI와 협력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더욱 몰입감 있는 경기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 릴리즈는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가 AI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전, e스포츠 토너먼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플랫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는 '팡야', '트릭스터' 등 다수의 히트작을 개발한 엔트리브소프트 창립자 김준영 대표가 2015년에 설립한 투핸즈게임즈의 대표작이다. 투핸즈게임즈는 "Global Perspective, Global Interaction"이라는 모토 아래 글로벌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방식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동시 출시된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16개 언어를 지원하며, 유닛과 마법 소환 시스템에 플레이어가 직접 챔피언을 조작하는 챔피언 컨트롤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챔피언 컨트롤을 통해 자원 효율성과 카드 상성을 고려한 최적의 전략을 구사하며, 기존 카드 드롭 방식과는 차별화된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리플레이와 관전 기능을 통해 다른 유저들의 전략을 학습하고, 자신의 플레이를 발전시킬 수 있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는 독창적인 챔피언 컨트롤 시스템과 깊이 있는 전략성으로 이미 전 세계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라며,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만나, 더욱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e스포츠 토너먼트 대전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타이틀과의 협력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저들에게 최고의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투핸즈게임즈는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가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 플랫폼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의 e스포츠 경쟁 환경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앞으로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챔피언 스트라이크(Champion Strike)'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유저들에게 최고의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