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더문 ‘닌자 서바이버 크립토 & NFT’ 디지털 아이템 2차 완판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투더문이 라인 넥스트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 ‘도시’를 통해 ‘닌자 서바이버 CRYPTO & NFT’의 디지털 아이템 2차 판매를 통해 700개 모두 완판했다고 4일 밝혔다. 1차 판매에서 300개를 9월 9일 당일 완판한데 이어 2차 판매 700개를 모두 판매한 것이다.

투더문은 ‘닌자 서바이버 CRYPTO & NFT’ 게임을 ‘도시(DOSI)’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더문은 도시(DOSI) 플랫폼과의 지속적인 협업 그리고 카이아(Kaia) 체인을 활용한 MOON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태일 투더문 대표는 “닌자 서바이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얼마전 새롭게 태어난 카이아(Kaia) 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