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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타운' 데이토나 인터네셔널, NFT 특화 플랫폼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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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스토어(FREAK'S STORE)를 운영중인 데이터나 인터네셔널이 대체불가토큰(NFT)에 특화된 플랫폼 NFT FREAK에 시동을 걸었다. 해당 플랫폼은 '좋아요'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조성용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제 1탄에서는 영화 작품에서 특수 조형사로 활동중인 카타기리 유지와 일본 유명 컬렉션 '네오 도쿄 펑크스(NEO TOKYO PUNKS)'의 니코24(NIKO24)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 공개된다. NFT를 통해 총 1200명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형성되는데, 작품 발매는 11월로 예정돼있다. 추후 전용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4구의 조형 작품이 본 프로젝트를 위해 오리지널로 제작되기도 했다. 추후 구매자들은 에버트 NFT(EVERT NFT) 관련 커뮤니티 참가뿐 아니라 한정 오리지널 아이템 선물 등의 특전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릭스 스토어는 의·식·주 라이프스타일 사업 전반에 패션, 소품 잡화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 1986년 프릭스 스토어 1호점이 출범한 이후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조조타운으로 특히 주목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