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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생태계 디파이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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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크립토 뱅크 네오핀은 클레이튼, 핀시아의 통합 코인 '프로젝트 드래곤 토큰(이하 PDT)' 생태계의 1등 디파이 도약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생태계 첫 디파이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네오핀은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 생태계 확장 및 공략에 올인하기 위해 지난 15일 ▲핀시아와 클레이튼 네트워크 간 전환 브릿지 ▲클레이튼과 스테이블코인 간 전환 브릿지 ▲네오핀 외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도시 볼트 지갑 지원 확대 ▲활동점수에 따라 예치된 클레이튼, 핀시아, 트론 등의 가상자산에 연간이자율을 추가로 제공하는 멤버십 등 대대적인 메이저 업데이트를 마쳤다. 


네오핀은 핀시아와 클레이튼 양 블록체인 메인넷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일한 디파이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핀시아의 클레이튼 체인 변환을 가장 빠르고 독자적으로 지원하게 됐다. 클레이튼으로 변환된 핀시아는 'nFNSA'로, 클레이튼과 nFNSA를 쌍으로 묶어 함께 투자할 수 있는 디파이 상품도 출시됐다.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해 클레이튼-마브렉스, 클레이튼-보라 등의 신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네오핀 웹사이트에서 메타마스크와 카이카스, 도시 볼트 등 외부 블록체인 지갑도 신규로 지원,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손쉽게 네오핀에 예치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클레이튼과 스테이블코인을, 클레이튼과 핀시아를 전환할 수 있는 브릿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많은 상태에서 경쟁력 높은 신규 상품까지 대거 출시하는 만큼, 네오핀으로 유동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생태계의 빠른 선점과 우월적 지위 확보를 위해 네오핀 팀 모두가 사활을 걸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며 "'PDT'를 기반으로 PDT 1등 디앱으로 자리매김해 안전한 디파이 이용 환경과 클레이튼, 핀시아 통합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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