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iio가 매의 발톱단과 콜라보레이션! IP를 활용한 2차 창작 NFT 프로젝트 개시!

주식회사 foriio(대표: 야마다 히로)는 주식회사 디엘이(대표: 고하마 나오토, 이하 DLE)가 전개하는 '비밀결사 매의발톱단'의 공식 NFT 프로젝트 'TAKANOTSUME DAN NFT'(이하, 매의발톱단 NFT) 와의 협업을 통해 '매의발톱단' IP의 2차 창작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NFT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이번 협업은 양사의 전문 지식과 자원을 결합하여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NFT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예술,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매의발톱단 NFT의 특징과 foriio의 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레이션

'매의발톱단'의 공식 NFT 프로젝트 'TAKANOTSUME DAN NFT'(이하, 본 프로젝트)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한 Web3 프로젝트이다. Web2.0의 IP로 인지도가 높은 '매의 발톱단'이 Web3에서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단원에게 보유 중인 매의 발톱단 NFT의 상업적 이용을 인정하고, 본 프로젝트를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정 조건: DLE가 정한 저작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프로젝트와의 첫 번째 콜라보로 크리에이터 포트폴리오 플랫폼 'foriio'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에게 '매의 발톱단' IP의 2차 창작 권리를 개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NFT를 발행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foriio에 등록한 10만 명의 크리에이터 중 공식 2차 창작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foriio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화이트리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2차 창작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고, 동시에 IP 원작인 '매의 발톱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foriio는 IP와의 단순한 콜라보에 그치지 않고, 2차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시도를 통해 창작자가 자신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동시에 IP 소유자의 지적 재산을 존중하는 새로운 창작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