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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P2E 포함한 '빅 앤 리틀' 전략 시행 나서 > 새로운소식 | 엔크루 | 웹3 게임뉴스 채널
넥슨이 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 체제의 첫 개발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전임자였던 이정헌 대표와 김대훤 부사장의 '빅 앤 리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평이다. 지난 15일 넥슨은 내부공지를 통해 빅게임본부, 민트로켓본부를 신설했다고 16일 알려졌다. 넥슨은 박용현 넥…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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