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인무스메 블록체인 게임, NFT ART TOKYO와 IVS서 퍼포먼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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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레카 엔터테이먼트(CEO: 타쿠야 츠지)가 개발중인 블록체인 코인무스메가 하반기 여러 행사에서 악곡 퍼포먼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각각 NFT ART TOKYO와 IVS Crypto 2024 KYOTO로 각각 6월 28일과 7월 4일부터다. 코인무스메는 여기서 테마송 제 3탄 '갓챠3.0'을 최초 라이브로 부른다고 전했다. 이밖에 비비비트(BiBiBit)와 프라이빗 키(Private Key)'도 공연이 이루어지며 하야시 유즈키, 야마자키 나츠나가 출연한다.
NFT ART TOKYO 행사에서는 예술 관련 업종 등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를 할 수 있으며 이벤트나 웹3 커뮤니티 참여도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팬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대체불가토큰(NFT)과 암호화폐, 블록체인을 활용해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이 4회차로 지난 1회차와 2회차에서는 각각 2천명, 3천500명을 동원하기도 했다. 3회차 행사는 시부야에서 이루어지며 약 5천명이 참석했고 참석 아티스트도 64팀에 달했다.
IVS 행사에서는 5일 금요일 교토 펄스 플라자 1층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오프닝과 점심시간으로 예정돼 있으며 비트코인에는 하야시 유즈키가, 오아시스에는 야마자키 나츠나가 출연하고 이더리움 캐릭터에는 이시비 에리카가 출연한다.
한편 코인무스메는 올해중 공개 예정인 블록체인 게임으로 암호화폐를 모티브로 한 아이돌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P2E 서비스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 및 X(구 트위터)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